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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일염 간수빼는법

by mystory51719 2026. 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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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일염 간수빼는법

 

소금의 쓴맛은 빼고 단맛은 올리는 '천일염 간수 빼는 법' 🧂✨

천일염의 쓴맛을 결정하는 주범은 바로 '간수(염화마그네슘 등)'입니다. ✨

간수를 제대로 빼면 소금 특유의 쓴맛이 사라지고 담백하면서도 단맛이 돌아 음식의 풍미가 깊어집니다.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간수 빼기 노하우를 상세히 정리해 드릴게요. 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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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가장 대중적인 '포대 채' 간수 빼기 ✅

소금 포대를 그대로 활용하여 중력에 의해 간수가 아래로 빠지게 하는 방법입니다.

  • 구멍 뚫기: 소금 포대 하단(바닥면)에 송곳이나 젓가락으로 5~10개 정도 구멍을 뚫어줍니다.
  • 받침대 설치: 큰 대야나 플라스틱 통 안에 벽돌, 나무토막, 혹은 뒤집은 대야를 놓아 높이를 띄워줍니다. 🧱
  • 포대 올리기: 받침대 위에 소금 포대를 올려둡니다. 이때 포대를 완전히 밀봉하지 말고 윗부분을 살짝 열어 공기가 통하게 해야 간수가 더 잘 빠집니다.
  • 간수 비우기: 아래로 고이는 노란빛의 간수를 정기적으로 비워줍니다. (이 간수는 두부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)

2. 소금 항아리를 이용하는 방법 📍

  • 전용 항아리 활용: 최근에는 항아리 바닥에 구멍이 뚫린 소금 전용 항아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.
  • 일반 항아리 활용: 일반 항아리를 쓸 경우 바닥에 깨끗한 자갈이나 숯을 깔고 그 위에 면보를 깐 뒤 소금을 담아 보관하면 습기 조절과 간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. 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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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간수 빼기 단계별 체크리스트 📊

구분 내용 및 권장 사항 기대 효과
권장 기간 최소 1년 ~ 권장 3년 이상 ⏳ 쓴맛 제거 및 미네랄 숙성
보관 장소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 산패 및 오염 방지
바닥 높이 바닥에서 10cm 이상 띄우기 간수 배출로 인한 바닥 부식 방지
주위 환경 습기가 적고 냄새 없는 곳 🌬️ 소금의 냄새 흡수 성질 방어

4. 보관 시 주의사항 및 꿀팁 🔍

  • 직사광선 피하기: 햇빛에 직접 노출되면 소금이 딱딱하게 굳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늘진 곳에 보관하세요.
  • 냄새 차단: 소금은 주변의 냄새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합니다. 향이 강한 세제, 페인트, 기름 근처에는 두지 마세요. 🚫
  • 포대 삭음 주의: 간수를 오래 빼다 보면 소금의 염분 때문에 포대 자루가 삭아서 찢어질 수 있습니다. 1~2년에 한 번씩 새 포대로 갈아주거나 항아리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베란다 타일 주의: 간수는 강한 염분이라 베란다 타일이나 줄눈을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. 반드시 받침대 아래에 넓은 대야를 받쳐 간수가 바닥에 직접 닿지 않게 하세요. ⚠️

5. 간수 뺀 소금 확인하는 법 💡

간수가 잘 빠진 소금은 손으로 꽉 쥐었다 폈을 때 손바닥에 소금이 거의 달라붙지 않고 보슬보슬하게 떨어집니다. 또한 색깔이 투명하기보다 뽀얀 우윳빛을 띠며, 맛을 보았을 때 끝맛이 달큰하게 느껴집니다. 이렇게 정성껏 간수를 뺀 소금은 10년을 두어도 변하지 않는 최고의 조미료가 됩니다. 오늘부터 베란다 한쪽에 소금 단지를 마련해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을 직접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
면책조항: 본 정보는 참고용이므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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